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권순민 의원 발언
위원 관내에 대학교 학생들이 대학을 마치고 객지로, 외지에서 온 학생들도 있고 강릉에서 다니는 학생들이 있지만, 이 학생들이 밖으로 벗어나지 않게, 이 청년들이 강릉에서 많은 부분들을 그런 사업들을 만들어 줘야 되는데, 과장님은 연례 반복적인 사업만 계속하다 보면 거기에 그 사업은 내가 봤을 때는 잘되는 부분이 그렇게 많진 않은 것 같습니다. 진짜 입장을 바꿔놓고 전 그렇게 생각을 하거든요? 내가 청년이라고 생각하고 지금 강릉이라는 입지 여건하고 여기에 진짜 필요한 사업을 어떤 걸 해 줘야 되는지?
그런 신규사업을 만들어서 했으면 좋겠는데, 연례 반복적으로 계속하고, 올해는 예산이 또 없다 보니까 신규사업은 없어요? 진짜 학생들, 청년들을 만나보면 그런 얘기를 많이 해요, 일자리 많이 없다? 창업도 한계거든요?
솔직히 강릉을 놓고 봤을 때 바닷가 쪽 관광지 빼놓고는 나머지 시내 쪽, 이쪽으로 해서 잘되는 게 있습니까? 청년들이, 솔직히 제가 입장을 바꿔 놓고 제가 대학생 졸업반이라고 해도 나와서 뭘 할 겁니까, 강릉에서? 놀긴 좋지만 일하긴 힘들다, 물가 높아, 일자리는 없어, 근데 우리는 일자리 사업은 계속한단 말이죠.
그런데 정착률 이런 부분을 도표로 보면 계속 줄어? 이건 뭔가 문제가 있다고 보셔야 되는 거 아닙니까? 예산은 어마어마하게 들어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