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김현수 의원 발언
위원 결국 거의 한 90% 가까운 금액을, 행사를 우리가 진행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부득이하게 규칙에 의해서, 규정에 의해서 지불하게 됐는데요. 좀 많이 안타깝습니다. 우리의 세금이고, 혈세인데, 그렇게 부득이한 자연적 조건 때문에 행사를 치를 수 없는 상황이어서, 그렇다고 그 업체에 손해를 강요할 수 없으니, 결국 이렇게 지급을 하게 됐는데요.
내년도 사업에 이렇게 일단 중지한 것은 방향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과장님 말씀대로 저는 이 콘텐츠 자체는 매우 긍정적이었거든요. 한여름에 우리 도심지에서 이렇게 강릉에, 또는 강릉 인근 우리 청소년들도 마찬가지고, 어린이들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일시적으로라도 생긴다는 거에 대해서 긍정적이었는데.
우리가 여름 가뭄에 대한 대비와 준비, 그런 우려들을 미리 못했기 때문에 조금 더 숙고를 했었으면 예산도 조금은 아낄 수 있었다는 생각도 들고 해서, 좀 여러 가지 면에서 생각을 해 보게 되는 계기였습니다. 아무튼 과에서 이렇게 좀 진지하게 앞으로 고민하셔서 이걸 계속사업으로 갈 것이냐, 아니면 일단 중지할 것이냐를 앞으로도 고민했으면 좋겠고요. 지금 WTT Youth Contender 대회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