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김영식 의원 발언
위원 제가 이제 이게 일자리 종류가 너무 많다 보니까, 지금 골고루 이렇게 편성하고, 그분에 대한 애로 사항을 다 들어주기는 어렵다는 생각도 들어요. 그런데 이분이 예를 들어서 학교 급식에 지원이 돼 가지고 이렇게 일을 하신다고 하면, 예를 들어서 이렇다면 초당에 있는 학교 쪽으로 좀 이동을 해 주면 되지 않겠냐는 거야. 이 문제의 맹점이 일자리를 지원해 주는 부서가 지금 우리 아시겠지만, 시니어클럽부터 시작해서, 대한노인회 강릉시지회부터 해서, 가끔 우리 부서에서도 이런 내용이 있고, 이렇게 되니까 서로가 생각하는 이분들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다는 얘기를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러니까 정확하게 그분에게 사시는 데는 어디냐, 초당에 사신다, 그런데 근무지가 좀 멀리 있다, 멀리 있다 이러면 이게 가능하신가부터 시작해서, 꼼꼼하게 판단을 해서 이분한테 지원을, 배려를 해 줘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이게, 그 문제가 민원으로 들어오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제가 어디에 지원했습니까, 이렇게 물어봤을 때, 이분이 관리하는 파트가, 지금 단체가 다른 데가 있잖아, 그죠?
거기다 전화를 걸어서“이 부분에 애로 사항이 이런 게 좀 있는데”했을 때 그분들, 관리하는 부서에서의 반응은“이렇지 않습니다, 안 됩니다”이런 정도가 끝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국장님께서 전체적인 부분을 좀 배려해서, 해당 기관들한테 조금 그런, 이렇게 배려를 해 줄 수 있는 이런 기회로 해서, 그분들이 좀 근무지가 가까운 쪽, 웬만하면 이렇게 좀 해 주시라는 거를 좀 계속 권고를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두 번째는 올해.
이제 내년이지, 내년에 또 약 한 500명 증원이 되는 상황이 있는데, 이렇게, 작년에도 7,500명 정도, 그죠? 올해 한 8,000명 이렇게 되니까, 이분들이 그래도 민원이 생기고 또 “나는 탈락됐다, 나는 탈락됐다” 계속 이런단 말이죠. 500명씩 늘어났는데도 이렇단 말이야.
아마 또 이런 문제가 생길 거예요. 그러니까 그 원칙에 준해서 배려를 잘 좀 해 줬으면 좋겠다는 게 본 위원의 생각입니다. 우리 과장님 말씀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