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권순민 의원 발언
위원 거기에 종합 스포츠타운도 짓고, 그것도 시비입니다. 근데 ITS에 지면서, 다른 사업들이 다 밀렸어, 사실상은 아시잖아요? 신규 사업하고, ITS에 예산 들어가느라고 다른 사업들도 밀렸고, 예산서가 다 보면, 다른 과에서 해야 될 사업들이 다 삭감돼서 올라오고 그랬는데, 지금 또 새로운 사업들을 갖고 온 게 청년 원가아파트, 종합스포츠, 이 부분은 저도 지금 안 맞는다고 생각해요.
매년마다, 매년 이 ITS 끝나고 나서 또 이 청년 원가아파트 들어간다고 돈이 거의 다 들어가서 또 예산이 없을 거고, 그다음에 종합 스포츠타운 짓는다 해서 또 예산이 없을 거고. 그러면 한 10년 동안 계속 이 신규 사업도 제대로 못 하고, 계속 우리가 이렇게 가야 되는 부분은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안 맞다, 이게. 그리고 아까 뭐 동료 위원이 얘기했듯이 아니, 항만물류과에서 해야 될 일이, 나도 지금 의아했습니다.
아니, 아파트를 짓는다? 청년 원가아파트. 종합 운동장 짓고, 그것도 체육과나 이런 데서 할 일들을 왜 항만물류과에서 이걸 다 떠맡아 갖고, 예산 세우고, 거기에다 용역 주고, 예산 세우고, 지금 하는지 저도 이해를 못 하겠습니다.
근데 일단은 다음 과가 지금 ITS과니까 또 질의하겠지만, 이 예산 부분이 시비가 많이 들어가는 사업이다 보니까, 진짜 이, 시민들이 지금 불편한 사항도 많고 본 위원도, 아마 동료 위원들도 다 똑같을 겁니다. 예산을, 요구한 예산들, 이것 좀 해달라고 얘기하면 예산이 없다고 안 해 줍니다, 단돈 1억도 안 해줘요. 근데 지금 여기 와서 뭐 700억짜리, 몇백억짜리 예산 세워 갖고 와서 하는 부분도 저는 좀 안 맞다고 봅니다, 사실상.
전체적으로 말씀드리는 겁니다, 소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