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김기영 의원 발언
위원 그리고 마지막 한 가지만 더 할게요. 뭐 예산하고 관련됐다면 관련됐을 수도 있고, 관련 안 됐다면 안 됐을 수도 있는데 이번 우리 강릉시 가뭄 때문에 이거는 뭐, 전 우리 시청 공무원들 참, 현장에 나가 봐도, 무지하게 고생하고 애도 많이 쓰고, 그렇게 고생하는가 하면은 또 고생한다고 격려하는 시민들 있는가 하면은, 뭐라고 질책하는 사람도 있고. 굉장히 힘들게 가뭄을, 우리 강릉시청 전, 시장님 이하 전 공무원들이 참 힘들게 해가지고 또 그 이면에는 우리 강릉 전체 시민들이 다 똑같이 동참을 해갖고 정말 어렵지만, 잘, 슬기롭게 가뭄 극복을 잘했습니다.
그런데 본 위원이 한 가지 아쉬운 거는 우리 공보관실에서 언론 매체들하고의 대응이 나름대로는 열심히 한다고 했겠지만, 좀 너무 미약하지 않았나……. 그동안에 이렇게 언론 쪽하고 홍보하고 이 긴밀하게 협조를 하면서, 공보관실에서 그렇게 운영을 잘해 왔는데. 단순히 하나, 도암댐 화면을 내 비추면서 여기에 3,000만t 물이 있는데, 인근에 물이 있는데 이걸 활용도 못 하고, 이렇게 물이 모자라 갖고 이렇게 전전긍긍한다 라고 보도했을 때, 이 대응은 본 위원이 봤을 때, 그걸 시민들이 볼 때 전국 뉴스를 타면서 전 국민들이 볼 때“아니, 저기는 왜 저러지?
옆에 저렇게 물이 많이 있다는데, 저기는 왜 저렇게 바보짓 하냐?”다 이러잖아요. 그랬을 때 강력하게 거기에 대응을 해서, 이걸 했으면은 여기에 대한 정정 보도를 해 달라든가, 아니면 시에서 거기에 적절하게, 대신 홍보를 해갖고라도 시민들이 바로 알 수 있게, 이렇게 해줘야 되지 않겠나 싶은 생각이 들어요. 고생들은 하셨지만, 이 부분은 좀 너무 아쉽다.
그렇다고 해갖고 공보관실에서 어떤 그 가뭄에 대해 가지고, 어떤 홍보도 안 하고, 뭐 대응도 안 하고, 적극적으로 이런 거 하나도 안 했다고 얘기하는 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