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김홍수 의원 발언
위원 김홍수 위원입니다. 어차피 오늘, 방금 발언하신 허병관 위원님이나 시작하기 전에 말씀하신 윤희주 위원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를 하면서, 사실 소외된 1인으로서, 사실 대책 특별위원회가 구성이 될 때 우리가 아홉 명이 같이 머리를 맞대어서 거기에 모든 좋은 의견을 통합을 해서, 그러면서 좋은 길로 가자고 사실 위원회가 발족이 되었는데, 사실 위원장님 혼자서 독단적으로 하실 거라면 위원회가 무슨 필요가 있습니까? 위원장님 혼자 하시고, 그냥 하시면 되지.
안 그렇습니까? 이런 경우에, 사실 이게 처음이라서 이런 경우가 사소하게 느끼실 것 같지만, 우리 의회라는 거는 이런 사소한 절차, 이런 게 가장 중요한 게 사실 의회입니다. 모든 걸, 기본을 지키고, 기본을 지켜나가는 게, 그걸로 우리가 집행부를 다그치고, 집행부한테 요구를 하는 게 우리 의회인데, 이걸 우리 스스로가 이걸 어기면서, 이건 작은 거라서 괜찮아, 이런 발언은 사실 우리 의회에서 할 발언은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
앞으로도, 추후에도 이런 비슷한 사례가 다시는 생기면 안 될 같고요. 오늘 이런,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아까 윤희주 위원님이나 우리 허병관 위원님 말씀처럼, 사실 공교롭게도 또 이렇게 당 과 당이 아니라 하면서 이렇게만 소외가 됐어요. 이런 부분도 차후에는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오히려 다른 분들은 모르셔도 우리가 먼저 알았으면 오히려 이런 얘기가 나오겠습니까?
그리고 서로 진짜 차 한 잔 마시면서, 웃으면서, 얼마나 이게 잘 지나갈 수 있는 일인데, 이렇게 사실 잠깐의 어떤 그런, 그런 실수로, 아니면 의도된 실수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걸로 지금 이렇게 만들어져서 파행을 거치는데, 참 유감스럽고요.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본 위원도 오늘은 그래서 그런 이유로 불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