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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김현수 의원 발언

327회 제1행정위원회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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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강원도에 20%를 강릉이 차지하고. 전국적으로, 물론 경주, 안동 이런 곳도 있지만. 강릉이라는 도시가 갖는 특성 중의 하나가 문화 자산이 너무 많다, 역사 문화유산이 너무 많다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너무 많아서 다른 지역 같으면 엄청 소중하게 다뤄져야 할 것들이 우리는 너무 많다 보니 상대적으로 소홀해지는 경우도 있고, 너무 많으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의 누수되는 것 없이 잘 챙기시는 문화유산과장님의 몇 년 간의 노력을 봐왔고, 저만의 평가는 다를 수 있습니다. 저는 아주 잘하셨다고 봅니다.

그런 차원에서 두 가지만 제안, 업무보고 자리니까요. 우리가 많은 것들 중에 놓치고 있는 것들 중의 하나는 저는 소설이라는 장르라고 생각하거든요, 문학 장르. 강릉이 역사에, 최초 한문 소설 발상지이고 김시습의 금오신화를 생각하면, 또 최초의 한글 소설은 홍길동전 허균인데 그 모든 자산을 강릉이 갖고 있는 곳인 만큼 소설을 활용한 콘텐츠, 강릉에 어떤 문화콘텐츠라고 할 수 있겠고, 축제라고 할 수 있겠고요.

소설의 중심지 강릉이라는 콘셉으로 한번 무언가를 할 수 있는 게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출처 강원 강릉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