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배용주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요, 국장님 잠깐만. 이게 벌써 수십 년이 지났는데 계속 머리 맞대고 고민만 해요? 머리 아파, 그렇게 오래 하면?
뭔가 가시적인 효과가 나와주고, 우리 기업유치과 있죠? 기업유치과가 말 그대로 기업 유치야. 국장님도 여기에 대해서 고민을 안 할 수 없다니까?
이게 무슨 남의 일보듯이 그렇게 처신해서는 안 된다. 본 위원이 보기에 너무 딱해, 솔직히 너무 딱해요, 이런 거 보면서? 다 똑같은 이야기를 하잖아?
청년 줄어들어, 줄어드는 이유가 뭡니까? 일자리가 없으니까 줄어드는 거야, 결론은. 우리 정책들, 좋은 정책들 좀 많이 내놔요.
원가 아파트 제공해 주겠다, 청년 무상 임대아파트 해 주겠다, 다 줬잖아, 그죠? 시가 하고자 하는데 우리가 반대하거나 예산 삭감하거나 못 하게 하는 게 없잖아? 그럼에도 불구하고 청년들은 줄어들고 있단 말이야?
원인이 뭐냐? 일자리가 없어서 그래? 양질의 일자리, 좋은 일자리가 많이 생기면 외부에서 보따리 짊어지고 벌어먹고 살기 위해서 다 들어올 겁니다.
그렇다고 그러면 자동적으로 인구도 증가되고 청년 일자리도 많이 생기고, 따라서 세수도 많이 늘어나고, 이런 좋은 환경을 갖고 있으면서도 못하는 이유가 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