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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권순민 의원 발언

327회 제3산업위원회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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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4년 차입니다. 4년 차인데 크게 거기에 조금 시설물 설치하고, 주변 환경 조금 바뀐 거 빼놓고 사실상 크게 변화가 많이 없습니다, 사실상은. 우리가 그런 부분 때문에 제가 한 번쯤은 고민해 봐야 될 문제라고 생각을 하고, 우리 남문동 같은 경우도 남문동 일부 몇 번 주민들하고 대화를 하면서 여기가 많이 바뀔 거라고 얘기를 했는데, 그분들은 그렇게 기대를 안 하시더라고요, 사실상.

그래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이 돈이, 예산이 240억, 250억입니다, 맞죠? 강남, 남문동에 들어가는 돈이 4년간. 250억이 들어가면서 어떻게 바뀔 거냐?

제가 얘기하고 싶은 것은 행정에서만 생각하지 마시고, 전문가가 다른 도시들이나 이런 성공적인 사례라든지 뭔가 강릉시에 맞는 관광 콘텐츠라든지 이런 부분을 같이 접목시켜서 계획을 짜고 해야 되는데 그냥 단지 도시만 깨끗하고, 미관만 깨끗하고 일부 시설만 설치하는 부분으로 가다 보면 결론은 그때뿐인 거지, 그때 보기에는 잠깐 깨끗해 보이지만 그 이후에 지속 발전성이 없단 말입니다. 솔직히 그게 제일 아쉬운 부분이고, 그래서 제가 아까 옥천동을 예로 든 겁니다, 사실상. 그 이후에 옥천동이 뭐가 달라졌느냐?

찾아가는 사람이 많냐, 이런 부분들도, 그런 부분에서 조금 아쉬운 남기고, 이렇게 말씀을 드리는 거고. 과장님이 새로 오셨으니까 정말 명주·남문동은 뭔가 새롭게, 강릉시와 걸맞게 문화 콘텐츠와 맞게. 월화거리와 가깝잖아요.

이게 연결되는 거잖아요. 서부시장도 다 같이 연결되어 있는 중간지점이란 말입니다. 관광객도 유입시키고, 뭔가 도시도 깨끗하게 바뀌면서 진짜 말 그대로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남문동을 바꾸는 사업을 해야 된다고 판단이 됩니다.

그걸 책상에서 서류만 갖고 하는 사업을 하지 마시고, 직원들 다른 지자체 보내서 성공적인, 대표적인 도시들, 아름다운 도시들에 가서 뭐가 잘되는지 그런 부분도 하시고, 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 보면 우리가 어떤 상점이 하나 잘되면 주변이 잘되는 경우 있습니다. 많은 관광객이 와서, 콘텐츠 보고 와서 줄을 200m 서 있습니다. 그 가게만 잘되는 게 아니더라고요.

옆에 커피숍 이런 식으로, 그런 부분이 있으니까 그런 업체들도 유입시켜서 관광객이 올 수 있게 만들어서 뭔가 거리를, 활력이 불어 넘치는 그런 부분을 한번 구상해 보는 것도 좋지 않겠나 판단됩니다. 그런 부분도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강원 강릉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