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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박경난 의원 발언

327회 제3산업위원회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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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가 도시재생사업과 관련해서 거점 공간이라든지 활용 부분에 대해서 드리고 싶은 말씀은, 저는 도시재생사업이 도시재생과 혼자서 해야 하는 게 아니거든요? 여러 부서들이 같이 연계해서, 또 도시재생사업이 잘되려면 중앙에서도 도시재생과를 중심으로 여러 부서들이 연계를 통해서 시너지 효과를 내도록 유도를 하고 있는데, 보면 강릉시는 아마 사업의 효율성이라든지 수월성 때문에 그런지 모르겠지만 도시재생과에서 모든 시설들을 이관받아서 하다 보니, 도시재생사업이 종료가 되면 사업의 목적과 다르게 활용되는 사례들이 있어요. 사후 관리가 제대로 안 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는 건데, 이런 부분들은 우리가 기획 단계에서 했던 실행 계획들을 잘해서 목적을 일단 해 보고, 운영을 해 보고 안 되면 다른 대안을 찾더라도 그런 부분들이 시행착오를 겪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거고, 저희 소규모 도시재생 추진해서 일단은 도시재생사업 수요 조사를 3월까지 하는 것으로 되어 있어요.

우리가 도시재생 전략계획 수립하고, 그에 따라서 활성화 계획을 정하잖아요.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10개 정도의 활성화 지역이 있어도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건 2∼3년에 한 개 지역을 할 수 있을까 말까란 말입니다. 그러다 보면 나머지 도시재생사업이 필요한 지역에 대해서는 낙후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손길이 닿지 않는 그런 문제가 생기는데 저는 이 사업에.

소규모 도시재생사업에 적극적으로 활용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예산이 1억 정도밖에 편성이 안 되어 있지만 이번에 3월까지 수요 조사를 해 보시고 추경에 추가 예산을 확보해서, 이를테면 어떤 마을에서 도시. 마을의 어떤 경관 개선 차원에서 벽화 같은 걸 지양하는 사업이긴 하지만 바랄 수도 있고, 요즘에 관광객들이 이동 인구가 많은 지역 같은 경우에는 바닥이라도 밝게 작업을 해 달라 이런 요청들도 있고 해요.

단순히 기존에 마을 주차장 만들어 달라, 빈집 철거해 달라는 이런 내용 말고 주민들이 수요가 다양해지고 있으니까 이 부분은 조금 우리가 도시재생사업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국비 사업 확보 등의 어려움 때문에 하지 못하는 지역에 대해서는 저희가 소규모 도시재생사업을 통해서 적극적으로 지원과 경관개선에, 도시 미관 개선에 심혈을 기울여 달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출처 강원 강릉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