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오산시의회 발언
문영근 의원 발언
위원 그래서 우리 지역경제과의 예산의 범위 또는 예산의 방향이 시민의 어떤 생활편의에 직접 연관되는 그런 정책이 됐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하면서 이번에 그래도 그렇게 중소기업 지원에 관한 예산은 바람직하게 진행되지 않았나 이런 얘기를 먼저 해 주고 싶습니다. 질문하겠습니다. 올해 우리 김영희 위원님께서도 얘기했듯이 사회적 기업 또는 마을기업들의 예산이 전반적으로 줄어들었어요.
그렇죠? 물론 이제 내년에 예산이 그렇게 될 거라고 생각되긴 하지만, 그 얘기는 2016년도 사회적 기업에 관한 전반적인 노력이 좀 부족했기 때문에 2017년도 사업량이 줄어들지 않았나 이렇게 거꾸로 해석할 수 있잖아요? 그렇죠?
지금 보니까 올해는 그야말로 뭐 지원센터도 생기고 이런 지원에 관련된 예산은 늘었는데 정작 사업비는 전반적으로 다 떨어졌어요. 예비 사회적 기업 일자리 창출사업도 2,000만 원 줄고, 또 사회적 기업 육성 지원사업도 1,000만 원 줄고, 물론 아이디어 공모하는 게 2,000만 원 늘었기는 하지만 마을기업 육성하는 것도 줄고 이런 부분에서 볼 때 사회적 기업에 대해서 좀 더 적극적인 자세로 일을 해야 하지 않나, 그래야 중단 없이 이어가지 않겠느냐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