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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배용주 의원 발언

327회 제4산업위원회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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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과장님, 물론 모든 일은 쉽지 않아요. 쉽게 될 것 같으면 이렇게 고민을 안 하죠. 몇 년씩 이렇게 이걸 갖고 행정력을 낭비한다든지 거기다 소모한다든지 하지는 않죠.

물론 어려움은 많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늘 보면 여기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대처를 못 하다 보니까 뒷북 행정만 해 왔던 거예요. 잘 알고 계시잖아요.

지금 시장님도 1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강릉 탈락하고 나서 그때 당시 우리가 어떻게 행동했냔 말이야? 본 위원도 당시에 의원이 아니지만 시위하러 강원도청에 갔다 온 거예요. 하고 난 다음에, 결정 다 하고 난 다음에 아무리 그런 짓해 봐야 아무런 소용이 없어, 결정하고 난 다음에는.

그래서 저희들은 선제적으로 대응하자 강릉시는, 선제적으로. 물론 강원도에서 아까 말씀드린 대로 춘천도 하겠다고 하고, 강릉도 하겠다고, 동해, 삼척도 하겠다고 하지만 그래도 강릉시는 한번 어떤 아픔을 겪었으니까 두 번 다시 겪지 말자 그러기 위해서 선제적으로 대응하자, 제가 과장님한테 말씀을 드렸잖아요. 의회에서도, 의회 차원에서 할 수 있다 하면, 지원이라든지 이런 걸 할 수 있다면 모든 역량을 강구해서 적극적으로 대처하겠다.

그리고 막상 자꾸만 시기가 다가올수록 어떤 다른 거, 광고 홍보라든지 강릉 시민 상대로 많이 하잖아요. 하면서 이런 것에 대한 범시민 운동으로 전개를 해서 하는 것도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 같다, 필요하지 않나요?

출처 강원 강릉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