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김현수 의원 발언
위원 지금도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근데 물론 이제 거기서 빠진 학교들도 있었는데, 그건 어떤 이유로 빠졌는지 모르겠고요. 그때 참 좋았거든요.
그런 형태로 강릉시립합창단이 강릉의 노래를 작곡하고 작사해서 새로 한번 만들어 보면 어떨까? 우리가 지금 현재‘강릉 시민의 노래’가 있거든요. 모든 시군에 다 시민의 노래, 군민의 노래, 구민의 노래, 다 있습니다.
도민의 노래 다 있는데. 우리는 황금찬 선생님이 쓰신 가사로 이제, 1963년 곡이거든요, 그게. 그러니까 63년 전이에요, 지금부터.
지금 사실 지난해 우리가 시 승격 70주년이라서, 그럴 때 새로 한 번 이렇게 발표하면 참 좋았겠다는 생각이, 지금 아쉽게 들긴 하는데. 꼭 뭐 몇 주년 기념이 아니어도, 우리가 충분히, 요즘 감각으로, 맞게, 그 가사를 살리고 싶으면 가사를 살려도 되고요. 주 멜로디 한동환 작곡인데, 한동환 선생님 그 멜로디를 살리고 싶으면 편곡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이게 옛날 방식의 노래들을 요즘 아이들이 따라 부르진 않잖아요. 지금 졸업식에 가면‘빛나는 졸업장을 타신 언니께’이 노래 안 부르는 학교들이 많거든요. 다른, 요즘 감각에 맞는 다른 노래로 합니다.
마찬가지로 이렇게 평소에 안 부르다가 시민의 날 때만 합창단이나 우리 시립합창단이나 어린이 합창단이 부르는 그 시민의 노래가 아니고, 우리가 평소에도 흥얼거릴 수 있을, 요즘 감각에 맞는, 트렌드에 맞는 형태로, 작곡 작사를 해서 한번, 이렇게 시립합창단이 녹음을 해서, 행사장마다 부르면. 그 멜로디가 마음에 들면 우리만이라도 함께, 우리를 대표할 수 있는 노래로 자리 잡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한번 제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