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윤희주 의원 발언
위원 예, 그렇죠? 우리가 보통 그냥 대나무 하면 담양이라든가 이렇게 좀 숲을 이루고 있는 어떤 이런 부분이지만 우리가 오죽헌으로 이름을 지었을 때는 그 오죽이 상징하는 그런 부분도 좀 있을 거라고 보여집니다. 해서 한 가지 좀 제안을 드리고 싶어서, 이 말씀을 꺼냈습니다. 2020년도에 우리 이제 보도 자료를 보면, 그 보은에 있는 속리 정이품송, 그 소나무가 이제 그 문화재청에서 공식적으로 천연기념물로 지정이 되면서, 그 후계목에 대한 자목이 이제 분양을 할 수 있도록 되었어요.
그래서 이게 요즘에 뭐 반려동물에 대한 이런 부분들이 커지는 반면 또 그와 또 상대적으로 반려 식물에 대한 부분도 호응도가 굉장히 높아지고 있거든요. 이제 그러다 보니 여기에 대한 가치에 대한 재평가도 이루어지면서, 사람들이 이제 굉장히 많이 찾고, 내가, 우리 집 안에서 이런 어떤 천연기념물을 집에서 가꿀 수 있다는 것에 대한 기대치도 굉장히 높아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난해 영동군에서는 영동에 이제 영국사 은행나무가 또 그 시료를 채취를 해서 그 자목을 지금 이제 보존을 하고 있고, 그거를 이제 분양을 할 예정이다 이렇게 해서 있는데.
사실 이런 부분들은 그 다른 지자체를 보니까, 녹지과에서 하고 있어요. 녹지과에서 하고 있는데, 제가 굳이 이거를 오죽헌 심의를 하는데 말씀드리는 거는, 오죽이 갖고 있는 상징성 그리고 또 오죽을 보존하고 있는 어떤 장소에 대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여기에 대한 가치를 조금 찾아보자면, 방금 말씀드린 것처럼 이게 이제 신산업의 어떤 활성화 사업에서 반려 식물에 대한 부분이 이제 가치도 높아지고, 거기에 대한 재평가도 이루어지기 때문에 아마도 경제적인 효과도 좀 유발할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오죽헌을 방문했던 분들이 단순한 어떤 기념품숍에서 그저 이렇게 가져가는 어떤 이런 부분들 보다는, 그래도 뭔가 내가 가지고 가서, 이걸 가꾸고 보존하고 좀 더 키워나가는 이런 거에 대한 부분도 조금 더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고요. 그게 이제 결국은 우리가 지역에 갖고 있는 자원을 연계해서 관광 상품으로 어떻게 활성화할 것인가, 이 부분을 조금 우리가 논할 수 있을 것 같고. 지금 우리가 콘텐츠에 대한 부분을 굉장히 고민을 많이 하고 있잖아요,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