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김현수 의원 발언
위원 김현수 위원입니다. 오죽헌, 그 단어 자체가 이미 강릉 사람들에게는 진짜, 아주 거룩함과 모천 같은 어떤 느낌도 있고, 여러 가지 느낌이 드는 공간인데요. 우리가 그러다 보면 강릉 사람이라서 오히려 더 안 가보게 되는 경우도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가 일상을 하루하루 살고, 또 바쁜 출퇴근을 주로 하시는 분들은 주말은 또 다른 시간 보내고 하시다 보면, 오죽헌을 한 번도 안 간 채 1년이 흐르고, 2년이 흐르고, 그러다 보면은 오죽헌의 어떤 바뀐 모습들도 이렇게 잘 모른 채, 우리 마음속에서 늘 가까이 있으니까 오히려, 안 찾아보게 되는 일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우리 시민들한테 오죽헌을 1년에 한 번. 꼭 한 번 방문해야 하는 곳이라는 어떤 긍정적인, 재미있는 그런 홍보 이벤트를 한번 해서, 우리 시민들이 언제나, 시민들은 무료로 개방, 신분증만 가지고 가면 무료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