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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오산시의회 발언

문영근 의원 발언

224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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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저희도 작년에 봤는데요. 저는 생각해 볼 때 그런 이물질이 주먹만 한 것도 아니고 무려 아주 상당히 보통 사람이 의도적으로 거기다가 투입하지 않고서야 참 어렵겠다 이런 생각이 들었는데 이런 부분에 대한 대안을 갖고 운영이 돼야 되지 않나. 저는 정말 이런 부분에서는 의도적인 누군가가 정말 기계를 고장 내기 위해서 하지 않았나라는 불신을 안 가질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까 말씀했듯이 볼링공이 들어갔다는데 아니, 시민이 음식물통에다가 볼링공을 집어넣는다? 사실 저는 납득이 잘 안 가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RFID 기계는 다 카드를 사용해서 오픈을 하게 되고 무게를 측정하는데 상당히 참 문제가 있어서 이 예산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참 여러 가지 다각도로 좀 고민을 안 할 수 없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다음 악취방지시설에 대한 개선 공사는 우리 이상수 위원님이 전반적으로 다 얘기하셨는데 사실 참 이런 부분이 시설관리에서부터 또 개선공사 전반적으로 환경과에서 일어나는 이런 일들이 전반적으로 이렇게 위탁해서 과연 오산시민이나 오산시의회에서 이거를 정말 믿고 이 예산을 과연 이렇게 집행될 수 있도록 해야 되나? 이런 불신을 안 가질 수 없습니다, 사실. 그래서 오늘 이런 자리에서 제가 본 위원이 이런 얘기를 할까 말까 망설였지만 근본적으로 이런 얘기가 여기에 계신 집행부 관계자들이 제대로 알아야 된다고 생각해서 본 위원이 말씀드렸습니다.

사실 이 환경과 예산 추경에 올라온 예산이 시민한테 어떻게 정말 필요한 건지 고민하게 됩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경기 오산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