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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오산시의회 발언

성길용 의원 발언

238회 제9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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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래서 조금 전에 김명철 위원님이 얘기하신 것과 같이 예산을 짤 때 같이 했으면 좀 더 부족한 부분들을 바로바로 채워줄 수 있었을 텐데 그런 부분이 아쉽고요. 또 8개 단체와 같이 협의해서 했으면 좋겠어요. 늘상 보면 일방적으로 행정으로만 예산을 늘상 짜 올라오는데 인원수 대비하겠지만 그래도 보면 각종 행사추진비가 동마다 제각각이에요.

이런 부분들을 같이 한다면 잘 해서 주민들이 좀 더 문화나 공연 쪽으로 좀 더 접근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 수 있었을 것인데 대체적으로 보면 초평동이 제일 적고 일을 안 하겠다는 얘기죠. 초평동이 제일 적다는 얘기는, 2200만 원도 있는데 주민들이 진짜 원하는 게 이런 거예요. 문화나 활동을 할 수 없다는 것, 특히 중앙동 같은 경우는 바로 옆에 공연장이 있으니까 그런 부분에서는 혜택을 보지만 그외 지역은 그런 게 없어요.

아예 없다고 봐야죠. 많은 인원을 원하는 게 아니고 조그마한 공연이라도 문화재단과 같이 연계해서 작은 공연이라도 자주 했으면 좋겠어요. 한 달에 한번, 아니면 일주일에 한 번씩 하면 더 좋고 그런 식으로 해서 문화쪽으로의 비용을 아끼지 말고 적극적으로 활용을 했으면 좋겠고 행사비용도 솔직히 시에서 행사 한번 하면 몇 억씩 들어가는데 700, 800만 원 가지고 무슨 행사를 해요.

앞으로 예산을 세울 때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계획을 세밀하게 짜서 했으면 좋겠어요. 조금 전에 말씀했던 것과 같이 문화재단과 같이 협력해서 많은 활동을 할 수 있게, 조목조목 해서 주민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게 문화프로그램을 많이 짰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경기 오산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