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오산시의회 발언
김영희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요. 저는 이 예산 자체가 화장품 회사 열 군데에, 내가 기술개발을 해서 화장품을 만들 때 내 화장품에 어떤 성분이 들어있는 것은 알아야지 이것을 오산시에서 성분검사비를 줘가지고 ‘너 이것 이것이 들어있어’ 이렇게 얘기해 주기에는 너무 예산 자체가 아이러니한 예산이 되어 버리는 거예요. 어쨌든 오산시에서 10개의 화장품회사 컨설팅, 아니면 홍보에 대한 예산을 준다든가 오산시의 좋은 화장품회사로써 기업에 어떤 것을 지원해 준다는 것은 이해가 가는데 이것 보세요. ‘화장품 기업체 성분검사 수수료 지원’이에요.
이것은 기업에서 당연히 해야 될 예산이거든요. 나쁜 성분이 들어가 있으면 빼고 해야 될 기업의 운영에 들어갈 예산을 우리가 지원해 줘야 된다는 게 그것도 10개 기업에 한정해서 해 준다는 것은 조금 맞지 않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