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오산시의회 발언
한은경 의원 발언
위원 이게 저희 공공디자인하고 경관디자인심의위원회 저도 그 위원이지만 저희가 들어갔을 때 거기서 나온 이야기가 몇 가지 의견이 분분했어요. 왜냐하면 이런 태양광 설치라는 그 자체로는 좋다고 하는 분들도 있을 수 있으나, 저도 그렇고 몇 분은 버스랑 택시 승강장은 아파트단지 주변에 있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그 승강장 위에 거기다 태양광을 설치해서 빛에 대한 부분을 고려 한다면 이게 사업이 쉽지 않아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하는 주의입니다.
우리가 고속도로 달리는데 고속도로 중앙에 자전거 거기에, 어느 도시는 고속도로에 자전거가 지나갈 수 있는 길을 해 놔서 위에 차광을 해 놓은 데가 있어요. 태양광설치가 잘 되어 있다고, 고속도로 안에 오히려. 그렇게 해서 빛이 반사가 적어도 안 되는 쪽이어야 되는데 버스, 택시 승강장이 조그만 차양 위에다가 하겠다는 게 발상은 좋지만 ‘도시 주택들이 다 있는데 과연 이게 좋을까?’ 저는 그 생각을 하기 때문에 굉장히 반대의견을 낸 사람이거든요.
이것은 물론 계수조정해서 예산에 대한 부분이 적정한가 아닌가로 들어가겠지만 이 부분도 참고로 고려를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지난번에도 이게 예산은 된 건 맞아요. 그런데 설치 시범사업으로 시범사업소가 늘은 것 같아요.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