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오산시의회 발언
한은경 의원 발언
위원 한은경 위원입니다. 도로유지보수 사업에서 적은 팀의 인원으로 많은 일을 하고 계시는 것은 알고 있어요. 오산시 전역을 다 다루셔야 되니까 다만 저도 몇 가지 그중에 특별히 하나 지난번에도 말씀을 드렸는데 저희가 모든 것을 다 선으로 그려 주고 가운데 중앙분리대든 지휘봉이든 이런 걸 놔야만 되는 시민의식이 자유스럽지 못한 부분이 있어요.
시민의식도 바뀌어야 되는 부분이 있는데 또 너무 그렇게 해 주다 보니까 그게 없으면 불안해 지는 거죠. 그런데 제가 몇 달 전에, 몇 달전이 아니라 지난 해죠. 지적한 사항이 뭐냐면 중앙분리대 여기 예산에 도로유지보수사업이 다 들어가 있는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 재미난 게 가운데 중앙분리대를 이쪽에 놨다가 없앴다가 조금 옆으로 다시 옮겼다가 이쪽에 다시 했다가 그런 식이고요.
어떤 데는 뼈대 같이 못 생긴 걸 갖다 놓기도 하고 어떤 데는 지휘봉 같이 생긴 것을 갖다 놓기도 하고 그게 좀 달라요. 그런데 저는 고속도로가 아닌 이상 시내이기 때문에 예쁘장한 것으로 그냥 야광등이 붙은 낮은 거로 해서 밤에 길을 비춰 주는 형태의 것이 돼야지, 길을 건너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조그만 시내 안에 롯데마트랑 사거리 앞에도 그렇고 대신증권까지 오는 그 거리를 말씀드리는 건데 거기에도 높은 것을 세웠다가 뺐다가 다시 다른 것으로 바꾸고 너무 과하단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거기뿐만이 아니고 다른 데 대부분 보면 오히려 넓은 곳 속도가 있고 고속도로는 모르겠는데 그렇게 필요하지 않은데 왜 이렇게까지 하지, 정말 도시미관을 헤치거든요.
과장님 제가 전에도 말 했는데 생각해 보셨나요? 아니면 국장님께서 말씀해 주셔도 될 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