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오산시의회 발언
한은경 의원 발언
위원 신종코로나 바이러스가 어차피 코로나19가 바로 사라진다라는 개념보다는 감기처럼 내년에도 언제든지 옆에 있을 수 있다라고 봐야 될 것 같거든요. 그래서 이 교육프로그램에 대해서 너무 조각조각 찢어진 프로그램사업으로 진행하는 것을 내년 본예산에는 이런 식으로는 진짜 안 올려졌으면 좋겠고요. 굵직굵직하게 정말 할 수 있는 것들 2, 3개 빼 놓고는 다 프로그램을 차라리 없애버리고 다시 재정비하는 계기를 삼으면 좋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한 내용으로 학생들만 바뀌고 계속 반복되는 거예요. 그리고 어쨌든 이런 계기를 삼아서 한번은 정리를 해서 진짜로 정말 필요한 프로그램이냐, 아니냐를 가지고 학교가 지금 어차피 비대면으로 되는 상황도 많을 거거든요, 수시로. 그럴 때는 어차피 영상으로나 집에서 원격수업을 통해서 할 때는 다 잘못하면 불필요한 예산이 돼요.
실제적으로 우리가 밖에서 겪는 것 코로나조차도 이런 것을 대비할 수 있는 오히려 좋은 프로그램 콘텐츠 개발에 쓰는 게 나을 수도 있거든요. 그런 것을 참고하셔서 재난이나 안전체험이나 재난안전교육, 뮤지컬 이런 모든 게 다 사실 축약시켜서 제일 좀 필요한 것만 2, 3개로 축약시켜도 되는 것 같거든요. 그리고 예산을 짜실 때 본예산 때는 신경을 더 써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