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오산시의회 발언
김영희 의원 발언
위원 김영희 위원입니다. 194쪽에 보시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을 하시겠다고 예산이 올라왔어요. 사실은 교육을 하는데 장애인 교육 따로, 평생학습인데 장애인 평생학습이라는 명칭을 다는 것도 어떻게 보면 차별이라고 봅니다.
일반 교육 평생학습을 전체적으로 놓고 평생학습으로 해서 장애인도 신청을 하고 다문화도 신청을 하고 여러 불특정 다수가 신청을 해야 평생학습의 의미가 있는 거지, 이렇게 따로따로 만들어 놓은 이유가 있는지 한번 저는 분리하는 것은 이제 좀 맞지 않다고 생각을 해요. 체육회도 체육회가 해서 장애인 부서로, 필요하신 분들이 활용을 하면 되는데 장애인, 비장애인을 나누는 것 자체가 이게 또한 차별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장애인 입장에서 보면.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이거는 좀 맞지 않지 않나 명칭 자체가, 평생학습도시로 해서 장애인을 도와주면 괜찮은데 이렇게 나누는 것에 대해서, 나누는 계기가 됐는지 한번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그래서 본 위원이 민원을 받았는데 어떤 민원을 받았냐면 “런앤런 사업을 장애인이 신청을 하니까 안 되더라” 그러면 그것을 별도의 사업부서, 장애인부서를 만들어서 운영한다는 게 이게 과연 맞는 것인지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