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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오산시의회 발언

한은경 의원 발언

254회 제6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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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일부러 그렇게 말씀을 만드시지 마시고, 지금 문화도시가 생활 속에서 문화예술이 이미 진행되고 있는 도시냐 아니냐가 중요하고, 시민기획단이라고 하는 것은 한마디로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그런 문화도시 형성을 얘기하는 것인데 굳이 시민기획단이라고 해서 참석수당을 따로 주면 수당으로 사람을 사오는 것밖에 안 돼요. 그러니까 자발적으로 능력이 되거나 관심을 가진 분들이 모였을 때, 또 끝나고 나면 간담회를 할 수 있게 간담회를 시책사업비나 업무추진비로든 사용할 수 있는 것이고요. 그러니까 이런 식으로 사무관리비에 넣어서는 절대로 안 될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우선 말씀을 드리고요. 한 가지만 더 조금 전에 놓쳐서 그러는데 31쪽에 창의체험기획단 심사비가 있어요. 제 기억으로는 이 심사비가 5만 원, 참석수당이 5만 원이었던 것 같은데 지금 15만 원, 10만 원으로 늘었거든요.

그러면 창의체험기획단 회의를 하게 되면 하루에 한 분당 25만 원이 이체된단 얘기예요. 설명 좀 필요할 것 같아요. 제가 아무리 설명 자료를 봐도, 문화재단의 설명 자료는 이런 식으로 이번에 다시 새로 만들어오셨는데 다른 부서랑 똑같이 동일한 형식으로 해 주세요.

전년도에 얼마였고 추경 1차, 2차, 3차에 얼마였고, 설명 자료가 비고에 들어갈 수 있게 해 주셔야지 이렇게 하면 쓰고 싶은 얘기만 우리한테 읽으라는 얘기밖에 안 돼요. 제가 다른 것을 기억하고 있기 때문에 질의하는 것이니까 한번 설명을 좀 해 주십시오. 31쪽에 창의체험기획단 심사비, 참석수당 전년도에는 어땠었지요?

전에는 사실 5만 원씩 하고 참석수당 5만 원 이렇게 해서 하루에 10만 원 꼴이었는데 지금은 갑자기 25만 원이 됐어요.

출처 경기 오산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