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오산시의회 발언
한은경 의원 발언
위원 그건 알아요. 그런데 거기도 건물을 지하부터 해서 위층으로 몇 층을 올리려고 하던 게 그게 잘 안되다 보니 멈춰있었던 공사 상태에서 우리가 땅을 메꾸고 지하를 메꾸면서 임시방편으로 거기라도 써야 되겠다가 된 것인데 거기에는 상인들 한 두 분의 건의사항이 있었지만 이거는 모를 일이라는 거예요. 굳이 이렇게까지 몇 억을 들이면서 2억 8천에다가 공사비까지 하면 3억이 넘는 것을 들인 상태에서 매년 다시 또 부가세 포함해서 2억 8천 이렇게 해서 우리가 실제로 여기서 내는 수익이 얼마나 됩니까?
그래봤자 상인분들이 자기네들 차 몇 대 고정을 해서 둔다든지, 우리 한 달에 8만 원 밖에 안 해요, 최고로 1급지라고 해도. 그러니까 이게 얼마나 황당한 예산을 낭비한 거죠. 차라리 그 옆에 유휴공간을 활용해서 상인분들을 위한다면 차라리 그런 곳에 주차공간을 하나, 두 개짜리라도 그려주고 이런 데는 공사하던 중단된 상황에 우리가 이걸 도움을 줄게 아니라 이거는 사적인 이익을 가진 사람들이 공사를 하려다가 어차피 잘못된 거는 그 개인의 문제일 수 있거든요.
물론 공무원분들이 일부러 그분들을 돕자고 그런 차원이 아닌 줄은 알아요. 다만 예산을 우리가 이렇게 쓰려면 이런 거야말로 시의원들한테 얘기를 한번 하셔서 저쪽에 우먼필산부인과 옆에는 어떻게 되고 해서 비교해 볼 수 있는 시간이라도 주셨으면 좋은데 저는 예산이 잘못 사용이 됐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거고 더 들기 전에 차라리 터미널에 대한 이런 거는 저희가 선례로 남기면 안 될 것 같아서 정리를 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오히려. 그리고 공영주차장이 문화의 거리 복개천 쪽으로 6단인가요, 7단 올려져서 참 잘 만들어졌어요.
그런데 걸으면 200미터도 안돼요. 그리고 우먼필산부인과 옆에 토지 거기도 30몇 면인가 그려놨으니까 빨리 공사를 해야 되지만 유료로 빨리 바꿔서 하되 조금만 200〜300미터만 걸으면 복개천에 참 멋진 공영주차장 오픈 했지 않습니까? 그런 걸 오히려 알려주셔서 간판을 달아주셔야지, 이런 건 예산을 아예 삭감하고 터미널 부지도 저는 없애야 된다고 생각해요.
공무원들의 적극행정에 있어서도 한 번 더 신중하라는 차원에서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