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오산시의회 발언
김명철 의원 발언
위원 김명철 위원입니다. 지금 2021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ㆍ세출예산안을 심의하는 과정에 있고, 또 우리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그 예산들이 적정히 쓰이는지 안 쓰이는지 그것에 대해서 계수조정을 하는 기간입니다. 그런데 어떠한 예산도 결정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해서 회의에 불참하고 또 예산을 통으로 넘기자고 하는 발언들은 상당히 위험한 발언들입니다.
이 예산들은 오산 시민들을 위한 예산이지 우리 위원들을 위한 예산이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그런데 지금 상황은 오산시 시민 전체를 볼모로 잡고 하는 이러한 행태들은 여기에 앉아있는 우리 위원들을 포함해서 모두가 다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오산 시민들에게 석고대죄를 해도 모자랄 그런 상황인 것 같습니다.
정말 비참한 마음이고요. 또 그러한 상황들을 같이 담합해서 하는 행태들, 본 위원이 SNS를 통해서도 밝혔지만 소위 말하는 깡패들도 이러한 행태들은 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어떻게 본예산을 통째로 줄 수가 있습니까?
시민들이 부여해 준 권한을 우리 위원들이 스스로 포기한 것입니다.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위원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