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오산시의회 발언
한은경 의원 발언
결국은 비를 피한다고 하더라도 육교를 올라가는 쪽만이지 가운데 지나갈 때는 비를 맞는 것이랑 똑같아요. 그리고 육교 캐노피라는 게 좋을 수도 있지만 나쁠 수도 있습니다. 아이들이 모여서 놀고 위험한 장소가 될 수도 있어요.
그래서 그것은 시급사업으로 봐야 될지 아닐지 고려하시고, 위에 자전거도로 유지관리에서 보도턱 낮춤 이런 것은 오히려 삭감을 안 했으면 좋았을 텐데, 저도 자전거 타기나 대중교통 이용, 도보에 대한 운동을 하는 의미로 다니면서 보다보면 저희가 오히려 예산을 더 들여야 될 곳이 너무 많아요. 횡단보도 옆에 자전거가 건널 수 있는 쪽도 그림은 그려져 있지만 턱 낮춤이 안 돼 있어서 결국은 내려서 건너야 되는 곳도 있고 그래서 이것을 너무 일방적으로, 주민의 요구에 의해서 다른 데에 신규로 예산을 추가한 부분은 이해하지만 그것도 정말 그렇게 해야 되는지 안 해야 되는지 위험성까지 다른 데랑 고려해 보시고 신중하게 예산을 검토했으면 좋았을 것 같은 아쉬움이 있습니다. 우선은 이 부분은 제가 그렇게 짚어드리는데 혹시 더 하실 말씀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