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오산시의회 발언
한은경 의원 발언
그런데 시설은 보충인력으로 하기에는 상당히 무리가 오거든요. 행정을 운영하는 분들은 급한 대로 일을 분담한다지만 자기가 맡은 시설이나 기계 같은 것도 전문가가 들어와야 되는 것이고 제한된 인원으로 이것저것 다 맡기기에는 피로도도 있고 직원 불만이 쌓일 수밖에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조직진단에서도 분명한 것은 파견식의 행정 하는 인력으로 시설을 만지게 할 수는 없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가볍게 기간제로 쓰겠다는 것도 사실 말이 안 돼요. 이왕이면 공단이니까 공기업에 맞게 전문 인력을 세웠으면 그다음에 전문 인력을 키워내는 역할도 해야 되니까 문화스포츠센터를 받으면서 인력 보충이 없이 된다는 것은 직원들에게 강요되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9월에 노조도 결성됐잖아요.
근로자로서의 입장을 바라보고 사칙도 운영해나가야 된다고 보기 때문에 직원들의 일에 대한 형평성이 존중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