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오산시의회 발언
전예슬 의원 발언
위원 전예슬 위원입니다. 아까 정회 전에 ‘다수당의 횡포’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요. 다수당의 횡포라고 지적하시기 전에 국민의 힘 의원님들께서 시의원으로서 집행부와 시정을 견제하고 감시하는 역할을 착실하게 수행하고 계신지부터 묻고 싶습니다.
최근 일련의 사태가 있었습니다. 제3차 추경에서 의회에서 의결된 의회예산 예산배정 보류됐습니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국민의 힘 의원님들이 집행부를 대신해서 의회사무과에 과정을 묻고 집행부가 아닌 의회사무과를 감시ㆍ견제하는 그런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게 당론인지 누군가의 조정에 의한 단체행동인지 모르겠으나 이런 부분들이 시의원으로서 명분도 실리도 없는 시의원의 역할에 맞지 않는 행동이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고요. 이런 부분에서 시의원으로서 집행부를 제대로 감시ㆍ견제하지 못하는 현 상황에서 위원장이나 이런 부분을 요구하시는 것도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