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오산시의회 발언
정미섭 의원 발언
위원 보도블록을 말씀드렸지만 울퉁불퉁하기도 하고 턱 높이가 맞지 않아서 걸려서 넘어지는 일도 즐비하고 평평하지 않으니까 불편사항이 여간 많지 않습니다. 자전거부터 모든 것들을 끌고 다닐 때도 불편한 상황이 많은데요. 우리가 그 보도블록에 대한 집행을 15%밖에 하지 않으셨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이런 조명에도 하나하나씩 체계적으로 가야 되는데 한꺼번에 이렇게 경관에 쏟아부을 게 아니라 관리나 이런 차원에서 더 이런 쪽으로 집행을 별도로 가야 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보도블록 말씀하시니까 제가 자료 하나 잠깐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참고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띄워 주시기 바랍니다. (영상 자료) 제가 토요일에 일본을 갔다 온 사진인데 일본은 기본적으로 보도블록을 많이 사용하지 않습니다.
보시게 되면 가운데에 보도블록이 아닙니다, 양쪽 다. 평평하게 되어 있지요? 우리는 지금 시간이 흐르고 연말만 되면,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대림아파트를 보면 보도블록 갈기 바쁩니다, 12월 안에. 그러면 일반적인 시민들이 이런 생각을 하지요. ‘예산이 남아서 보도블록 뒤엎는 거 아니야?’라는 게 일반시민들의 고정관념 인식입니다.
이런 것들을 깨끗하게 배제하기 위해서는, 보도블록은 또한 시간이 흐르면 꺼지고 높낮이가 달라지고 울퉁불퉁하다 보니까 걸림 방지도 할 수 없고 불편사항이 많은데, 일본 같은 경우는 보도블록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영구적으로 오래갈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데요. 저는 이런 방향에 우리 오산시가 먼저 나서서 움직여줘야 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오산역 앞은 많은 관광버스부터 많은 분들이 출퇴근 버스를 많이 이용하다 보니까 여자들 같은 경우는 하이힐을 신습니다. 그러니까 턱에 걸려서 넘어지는 일도 많고 그러다 보니까 ‘왜 우리는 이렇게 앞서서 생각을 안 할까? 꼭 보도블록이라는 고정관념을 갖고 있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런 방향으로 시민의 안전이나 보행에 대한 것을 안전하게 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주도적으로 먼저 앞장설 필요가 있다, 보도블록 인식을 버리고 이런 유지관리도 적게 들 수 있는, 관리해 갈 수 있는 이런 것을 깔아서 갔으면 좋겠다는 제안을 한번 설명드리고 싶습니다. 참고 좀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