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오산시의회 발언
전도현 의원 발언
위원 주요 내빈들이 아니고 관중석에 있는 분들 저희가 체크해 봅니다. 그러면 8개 단체 회원분들, 그리고 경로회원분들, 새마을부녀회분들이 이분들이 대다수를 이룹니다. 일반 시민들은 한 10~15%밖에 안 됩니다.
그런데 이게 과연 시민의 날 체육대회인지, 아니면 생색내기 행사인지 잘 이해가 안 가요. 전야제도 이제 전야제가 아니라 전주제로 바꼈어요. 뭐 해당 부서가 아니니까, 일주일 전으로 행사가 바뀌었습니다.
이게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참석하는 게 그 전야제입니다. 그런 부분들 좀 고민해 봐야지 되지 않냐는 뜻에서 제가 말씀을 드립니다.
과장님한테 이게 맞다 저게 맞다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게 아니라 예산이 시민들 중심으로 가야 되지 않나 저는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그 부분들 한번 고민해 주십시오, 정말. 시민들에게 과연 어떤 게 돌아가는 것인지 한 번쯤은 고민해 보셔서 예산을 책정하실 때 운영하시는 거라든지 협의하실 때 참고해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