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오산시의회 발언
조미선 의원 발언
위원 위원회 활동을 중지 시킨 것에, 발언 중에 있습니다. 위원회 활동을 중지 시킨 것에 대하여 깊은 유감을 표하는 바입니다. 국가 비상사태라고 하셨는데요.
금일 예정 되었던 예결특위 4차 회의는 계획에 따라 오전 10시에 개회하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령을 선포한 사태와 관련해 금일 오후 12시에 국회 본청 앞 비상 시국대회를 열었고 이에 따라 민주당 소속 위원장과 부위원장이 모두 부재한 상황 속에 회의시간이 일방적인 통보로 오후 3시로 연기되었습니다. 이는 위원장과 부위원장의 개인적인 정당활동으로 인한 일방적인 통보로밖에 볼 수 없으며 과반이 넘는 특위 위원들의 의도와는 무관한 의사일정 변경이었습니다.
이에 따라 오전 내내 회의를 준비하였던 수십 명의 관계 공무원들과 특위 위원들은 시간과 행정력을 낭비했습니다. 특위 위원들로서 여기 있는 위원 모두는 시민이 부여한 권한으로 내년도 예산을 성실히 검토ㆍ심의해야 하는 책임을 지고 있습니다. 뒤늦게 회의일정을 변경하고 권한위임이나 아무런 대안없이 일방적인 통보로 의사일정을 미루는 것은 오산시의회의 권위와 명예를 실추시키는 일이며 시민과의 약속을 저버리는 일입니다.
대통령의 독단적이고 위법한 계엄령 선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