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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오산시의회 발언

전도현 의원 발언

289회 제6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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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런데 제가 확인해 본 바로는 연락이 온 게 없답니다. 저도 한노총하고 가까운 사람도 있고 그러는데 한노총은 노동자 단체에서 썩 환영하는 분위기는 아닙니다. 민노총도 마찬가지이지만 서로 성향이 틀려요.

민주노총이 왜 이런 공모사업 신청을 안 하는 줄 아세요? 거기는 민노총에서 아예 지시가 내려옵니다, 하지 말라고. 중집 결정사항이라고 해서 중앙에서, 쉽게 말하면 중앙집합체라는 데에서 회의를 합니다.

이러이러한 사업은 관과 연결이 됐거나 국가와 연결이 돼 있으면 우리 활동에 지장이 되니까 하지 말라고 내려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안 하는 것이고. 그러면 민노총이 못하면 한노총이 할 수만 있는 게 아니에요.

다른 인권센터나 노동센터에서도 맡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부분들이 알려지지 않아요. 왜 안 알려질까요?

그러니까 신청을 못했대요. 지금 저한테 연락옵니다. “의원님, 말 들었는데 이것 저희들 근로복지공단 언제 위탁 공모사업하는지 몰라요.

모르니까 신청을 못해요. 이번에 해요?” 저한테 그럽니다. 지금 여섯 군데에 문자를 보내봤는데 거기에서 다 “엇, 나 의향 있는데.”라고 말합니다.

문자 보여드릴게요. 왔어요, 진짜.

출처 경기 오산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