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오산시의회 발언
성길용 의원 발언
위원 그것도 중요한데 미관이 중요할까요, 먹고 사는 게 중요할까요? 지금 폭설로 인해서 한 회사는 20억이라는 재난비용이 나왔어요. 거기에 대해서 ‘우리 오산시에서는 10원짜리 하나도 해 줄 수 없습니다.’ 1억이라는 피해를 본 업체도 ‘오산시는 1원짜리 하나도 해줄 수 있는 명분이 없습니다.’ 그렇게 오산시에서는 얘기를 하고 있어요.
그런데 필요하지 않은 곳에 예산을 이렇게 물쓰듯이 쓰면서 재난상황에서 10원짜리 하나도 못 쓴다는 게 이해를 할 수 없고 오산시가 왜 이렇게까지 변해가야 하나 거기에 대해서 심히 괴롭지 않을 수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 아픈 마음을 어떻게 달래볼까, 어찌보면 과장님한테 하소연 하는 것인데 오산시가 지금보다 재정에 대해서 나아지고 있지만 그래도 나아지는 재정에서 시민만을 위해서 예산을 집행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