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오산시의회 발언
성길용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한테 말씀드리는 게 아닙니다. 이것은 과장님한테 말씀을 드리는 것이 아니고 전체적으로 예산을 봤을 때는 진짜 필요한 쪽에는 예산을 투입 않고 오로지 자기 치적에만 예산을 투입하다 보니까 예산이 없다, 내가 쓸 예산은 남아 돈다, 경기도 특조금 얼마든지 내가 갔다 쓸 수 있다, 그래서 오로지 경관에만 물향기에 30억이라는 게 말이 됩니까? 그것도 경관에만.
제가 7분발언에도 말씀드렸죠, 그런 부분들이 도대체 지금 현재 오산시는 누구를 위한 정치를 하고 있는지, 누구를 위한 세출을 하고 있는지 도대체 분간을 못하겠어요. 오로지 한곳으로만 집중되는 예산들이 앞으로 오산이, 대한민국이 가는 길과 똑같이 지금 가지 않나, 너무나 우려스럽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행부 과장님들은 어떻게 하면 마음에 들어갈 수 있을까 하고 예산을 그분이 원하는 쪽으로만 집중적으로 계상을 한다는 게 너무나 마음이 아파요.
오산시는 시민이 주인입니다. 그러면 시민을 위해서 뭘 해줄 수 있을까, 시민이 바라는 게 뭘까? 또 시민이 아파하는 곳, 가려운 곳을 우리가 해줄 수 있는 부분들을 찾아줘야 되는데, 도로 교통은 어떻습니까?
맨날 떠들어대요. 최악입니다. 전 정권만 탓하고 있어요.
전 정권만 탓하고 앞으로 어떻게 미래설계를 하겠다 그런 대안도 없이 치적으로 나 이만큼 했다는 얘기를 하는데 지금 2023년, 24년도에 와서 도로교통망을 뭘 개설했나 아무것도 모르겠어요. 이런 부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로지 다리 경관, 공간디자인 또 좀전에 건축과에서도 말씀드렸듯이 공공디자인, 예산을 어디에 써야 될지는 우리 국장님이나 과장님들께서 좀더 세밀히 검토를 하시고 사장님한테 건의를 해서 오로지 시민이 어떤 방향으로 예산을 시민한테 집행하는 게 나은지 다시 한번 고민을 해 주시는 게 맞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