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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군의회 발언

김기천 의원 발언

326회 제3자치행정위원회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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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이주민들 관련해가지고 다양한 사업을 해왔고 할 계획이잖아요. 하모니거리도 있고 이주민센터도 위탁해서 운영하고 있고 복합문화공간도 조성하고 있어서 거기다가 아까 자치행정과 보니까 전담부서 설치까지 추진하고 있는 거니까 이제 그렇게 되면 어쨌든 이주민들을 위한 정책의 틀이 잡히겠다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주민들하고 간담회를 한번 해본 적이 있는데 그분들 이야기 중에 그런 민원이 있던데요.

지금 출입국관리사무소하고 이주민들 사이에서 약간 긴장도 좀 있는 거 같고요. 관리소 직원들이 그렇게 별로 친절하지 않은 모양이죠. 그 배경에는 아마 말이 잘 통하지 않는 것도 있는 거 같고 불법체류자들에 대한 단속 그러니까 이게 기본적으로 사람을 대하는 것이 있기는 한 거 같은데 출입국관리사무소에 가서 일 보는 것이 만만치 않다고 이야기하면서 삼호에 출입국관리사무소 영암 출장소를 하나 뒀으면 좋겠다.

우리가 벌써 지금 등록 이주민들만 1만 명이잖아요. 그리고 아마 미등록까지 포함하면 미등록이 절반 이상 될걸요. 그래서 전남에서 가장 많은 이주민이 모여 살고 있는 곳이 영암이고 그중에서 서부권 삼호인데 정작 출입국 업무를 보려면 목포에 가야 하고 목포에 가려면 일과를 반납해야 하는 거죠.

휴가를 써야 하는 이런 어려움이 있어서 출장소를 삼호 정도에 뒀으면 좋겠다는 민원이 있던데요. 혹시 그런 것 관련해서 이야기를 듣거나 우리 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항이 있습니까?

출처 전남 영암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