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군의회 발언
김기천 의원 발언
위원 제가 보니까 무화과가 저장성의 문제 때문에 꽤 어려운 과일이잖아요. 그래서 줄기차게 가공과 관련되어 있는 현장의 요구가 있었고 그다음에 이제 무화과 농사짓는 분들 보니까 오래전부터 지은 분들은 생과를 직접판매 수매하는 방식으로 물량을 다 해소하는데 늦게 시작하신 분들 있잖아요. 특히 귀농해서 도시에 직거래망을 갖고 계시는 분들은 보니까 끊임없이 가공에 대해 도전하는 거죠.
그리고 우리 기술센터 내에 가공센터가 있어서 그 센터를 이용해서 나온 몇 가지 제품들 제가 직접 맛보기도 하고 구매도 했었는데 그러면서 아마 가공과 관련되어 있는 공통 분모가 찾아지고 있는 단계라고 저는 보거든요. 그래서 물론 이 가공식품의 특성상 그 분야 전문가들 특히 유통 전문가들의 의견 비중이 클 수밖에 없죠. 무조건 시장성이 있어야 되는 거니까요.
그렇기는 한데 다른 한편으로는 농가들이 개별적으로 또는 그룹 단위, 동아리 단위로 해왔던 가공식품 개발의 성과들을 저는 공장을 짓고 운영하는데 같이 성과를 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야 농가들도 생산하겠다는 의욕이 생기지 않겠어요? 그 얘기를 드려보고 싶고.
그리고 또 하나는 기존에 아까 말씀드린 양갱이라든지 잼이라든지 이런 유의 가공을 해왔던, 이제 업무 파악이 잘 안되신 거 같기도 하고 저도 무슨 변화가 있는지 잘 모르기는 하는데 그런 공장이 스톱된 경우도 꽤 있어요. 왜 그랬는지도 같이 따져볼 필요가 있겠다. 농협이 지금 잘하고 있습니까?
그럼 다행이에요. 그런데 그렇지 못한 얘기도 있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한번 그건 잘 살펴보실 필요가 있겠다 싶어요.
그다음에 두 번째 이야기는 엊그제 저희 의원들도 식사 자리에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눴었는데 삼호 가로변에 옥수수 판매하는 매점이 꽤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