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김동별 의원 발언
위원 뭘 요구하면 듬뿍듬뿍 주고, 그것 나중에 어떻게 감당하려고 그래요? 최저임금을 못 받는 사람들이 있다면 제가 판단했을 때는 그만한 이유가 있을 거라고. 그런데 그냥 막 특별한 개념 없이 이렇게 의회에 와가지고 예산만 통과시켜 달라고 그런 식이면 그건 안 되는 거죠.
나중에 문제가 커져요. 임금에 관한 것은 철저하게, 적게 받으니까 좀 더 줘야 되겠다, 그런 개념이 아니잖아요? 100만원짜리 임금은100만원짜리 임금의 그 나름대로 룰이 있을 거라고.
대한민국에 다 그러면 3백, 5백씩 다 줘버리지. 최저임금에 못 미친 사람들, 또 그 이상 받는 사람들 그 나름대로 기준들이 있을 거라고. 특히, 출연기관 같은 경우는 그런 것을 철저하게 정리를 해서 가야지.
요구한 대로 막 다줘버리면, 노조에서 요구한 대로 다 줘버리면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는 거예요. 특히, 예산부서에서는 그런 부분들을 철저하게 룰에 의해서 정해진 규정에 의해서 집행해 나가야 됩니다. 아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