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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김동별 의원 발언

224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7-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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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어디 의회에서 삭감한 것을 1차 추경에 덜렁 올리고, 그건 의회에 대한 예의가 아닌 거예요. 그리고 초막골은 전체적으로 정말 고민을 많이 해야 될 것 같아요. 거기는 돈도 내가 봐서는 지금 투자한 것보다도 더 들어갈 수 있는 요건을 가진 거예요.

제가 작년 행감 때 당분간 지켜보자고 했던 이유도 지금 만들어 놨으니까 어느 정도 이삼 년 성숙되고 난 다음에 그때 우리가 판단해도 늦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서 내가 그런 얘기를 한 건데, 지금 초막골 같은 데 돈 쓸 데가 한두 군데입니까? 거기 유일하게 잘해 놓은 것은 커피숍 하나 잘해놨습디다, 커피숍. 엄마들 애기 데리고 와서 커피숍 우산 같은 데에서 커피 한 잔 먹으면서 애기들 뛰어노는데 뛰어놀 데도 마땅치도 않아, 내가 봐도.

내가 보니까 커피장사가 제일 잘 되더라고. 초막골은 진짜 고민 많이 해야 되는 것이고, 지금 고민해야 될 부분은 고민은 안 하고 맥없는 땅을 사서 뭘 하겠다 그러니까 이해가 안 가는 거예요, 이해가. 이렇게 얘기하면 자꾸 의회가 태클 건다는 소리 하지 마시고, 의회는 그런 기능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것에 대해서 부정하는 사고를 갖고 있는 사람들은 도대체 난 이해가 안 가.

민주주의 교육을 다시 받아야 돼. 그리고 최소 억 단위가 넘어가는 것은 주요예산설명서에 넣으세요.

출처 경기 군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