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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김동별 의원 발언

224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7-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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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아까 우리 이견행 위원님도 초막골 전체 한번 돌았다 그러는데 저도 초막골을 들어가 보면 눈에 보이는 데만 말고 그 위에까지 쭉 저도 한번 걸어가 봤어요. 도대체 땅을 어디를 사서 무슨 공원을 어떻게 만든다고 그러는 건지, 위에도 보니까 공원이 많더군요. 안에 산으로 골짜기 쪽으로 올라가 보니까 여기저기 공원부지가 많이 있더라고.

일부 만든 것도 있고 이상한 것 심어놓은 것도 있고, 둔벙 같은 것 만들어 놓은 데도 있고, 제가 초막골에 대해서 누차 얘기합니다만 글쎄요, 다른 사람들은 초막골을 어떻게 보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그렇게 높은 점수 주고 싶지 않아요. 기존에 있는 땅 가지고도 제대로 만들지 못해서 시민들이 거기 가면 뭐 보는 것도 없고 놀 것도 없고 생태공원도 아니고, 그런 얘기가 누차 나오는 건데 나는 정말 이해가 안 가. 공원부지가 군포에 거기만 있어요?

그런데 왜 거기 땅을 사려고 고집을 하는 건지....... 작년 추경에서 예산이 삭감됐으면 적어도 올 12월에 본예산에 다시 재검토해가지고 위원들을 충분히, 왜 이 땅을 이삼억씩 주고, 지금 신도시 주민들은 녹물 먹고 있으면서도 그걸 하나 못 갈아줘가지고 작년 본예산에 10억을 올렸다는데 맥없는 땅 안 사도 초막골 잘 돌아가고 있는데, 있는 땅도 제대로 관리도 못하고 있는데 30억씩 땅 사겠다고 올린 것에 대해서 의회가 삭감하니까 1회 추경에 10억 당기고 20억 또 땅 사겠다고? 거기 땅 사서 뭐 할 건데요?

얘기해 보세요.

출처 경기 군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