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김동별 의원 발언
위원 지금 지자체마다 전쟁이에요, 전쟁. 의왕도 그렇고 안양도 그렇고 저기 부천도 그렇고. 알아보면 자기 자치단체의 물품을, 물품도 그렇고 모든 계약 건도 그렇고 최대한 자기 지역에 있는 것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거든요.
어제도 누가 그런 얘기를 합디다. 자기가 의왕하고 안양하고 관광버스를 고정적으로 그쪽에다 썼나 봐요. 출퇴근을 시켜줬다든지.
그런데 그게 없어져버렸대요. 왜 그러냐니까 지자체 자체에서 군포 소속이라 안 된다는 거지. 그만큼 각 지자체들이 자기 밥 먹는 것까지도 이왕이면 군포에서 먹어야 된다, 이런 거거든요.
그래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하다못해 볼펜 한 자루라도 우리 지역에 있는 물건을 사줄 수 있도록 하고 사사로운 단독 100만원짜리라도 꼭 군포에 있는 업체를 이용해서 할 수 있도록, 그건 그렇게 할 필요가 있고, 또 그렇게 하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