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이우천 의원 발언
위원 계속 과장님이 이야기하시는 것이 어떤 내용인 줄 알겠는데 중요한 건 일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한 거잖아요. 왜냐하면 이사장을 대신해서 혹시 자리 없을 때 명예직처럼 앉아 있거나 이런 자리를 만들면 안 되는 거잖아요. 일하는 사람 위주로 일하는 구조로 만들겠다고 하면 아까 말씀하셨듯이 2개의 실을 본부장 하나로 만들고 이사장님이 이것에 대한 결재와 모든 책임을 지면 되는 것이지 의회가 행감 때 지적한 내용을 내년에 그대로 올리겠다고 그러면 의회가 받을 수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혹시 다른 위원님들 의견이 어떠실지 모르겠지만, 제 발언 끝나고 무슨 얘기를 하실지 모르겠지만 의회가 지적하고 이야기한 사항이 분명히 회의록에도 남아 있고 집행부에도 다 전달이 되고 했는데 자리 그대로 유지시키고 그것에 대한 예산까지 올렸다....... 이것을 이번 12월달 예산 때 받을 수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하지 않거든요. 이때 되면 또 의회랑 갈등구조가 생기거나, 그렇죠?
의회가 납득할 수 있고, 예를 들어서 이 문제에 대해서 행감이나 이런 것에서 지적을 안 했으면 모르겠지만 분명하게 여러 위원님들이 지적하고 행감자료에 분명히 남아있고 시민들이 이것을 다 보고 있어요, 공개가 되기 때문에. 그런데 그대로 올리면 이걸 의회가 어떻게 받겠습니까? 이 자리가 행감자리는 아니지만 어쨌든 홍보기획과가 내년 사업에 여러 가지 효율적인 업무나 이런 것에 대해서 보고하시는 자리인지 알지만 지적한 내용에 대해서는 내년에 업무와 직접 관련이 있기 때문에 예산하고도 관련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질의를 드렸던 건데......, 내년 본예산에서 위원님들이 절대 동의를 안 할 것 같습니다.
일단 제가 과장님한테 개인적으로 말씀드린 게 아닌 것은 아실 것이고 저는 집행부가 다시 고려해야 된다, 이 부분에 대해서 행정부와 의회가 갈등이 생기지 않도록. 지금 시장님 시작하신 지 얼마 안 됐는데 내년 예산 관련해서 말 그대로 협치가 중요한 것 아닙니까? 시에서 협치를 하겠다 이러고 시정구호를 하고 시민들도 그것에 대해서 다 반기고 있고 그리고 인사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공정하게 채용하는 방식으로 시정을 잡고 가고 있는데 왜 이 부분을 안 바꾸는지 저는 납득을 사실 못하겠습니다.
시민들이 아시면 저는 100% 그 전하고 다를 게 뭐냐, 높은 자리 하나 만들어 놓고, 별의별 소문들은 다 들릴 것이고, 하여튼 지금 본위원 이야기한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번 적극적인 검토와 고려를 부탁드리구요. 그런 상황이 발생되지 않도록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