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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이우천 의원 발언

234회 제2업무보고특별위원회2018-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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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실질적으로 만약에 그게 효용성이 없다 그러면 과감하게 다른 방식을 찾는 게 맞지 않나, 한 가지 예는 저는 그런 생각도 해 봤어요. 중심상가 상인들이나 아니면 시장 상인들 이런 분들은 나와서 책을 빌리기가 어렵잖아요. 이동 독서 대여, 차량이 아니더라도 예전에 은행이나 이런 데서도 왔다 갔다 하기 힘드시니까 수납도 해 주시고 그러면서 끌차 끌고 다니면서 해 주시는 방식이 있잖아요.

그런 방식으로 신간이나 이런 것들을 일주일에 몇 회 정도 중심상업지역에, 이건 어르신들이 해도 될 것 같아요. 일자리사업으로 해서 상업지역에서 일하시는 근무자나 아르바이트생 같은 경우에 책을 중간 중간에 읽고 싶을 때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러면 빌려주고 며칠 후에 다시 오면 반납하기도 하고 그런 형태로 실질적으로 시민들이 책을 읽을 수 있는 방법이었으면 좋겠다, 시설을 만들어 놓고 거기에다 책을 넣어놓으면 그 책을 읽을 시간이 사실 없잖아요.

대부분 지나가는 시민들이고 벤치에 앉아있는 분도 누구 기다리거나 약속시간에 기다리거나 이런 시간에 책을 읽는다는 건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만약에 그게 맞지 않다고 하면 저는 시민들의 의견도 좋구요. 설문조사까지는 힘들더라도 그런 의견을 다양하게 받으셔서 그게 맞지 않다 그러면 과감하게 다른 방식으로 독서문화진흥방법을 찾는 게 맞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출처 경기 군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