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이우천 의원 발언
위원 저도 여기 실무협의회에 예전에 활동을 했었어요. 그런데 아쉬운 부분은 에너지위원회는 전반적인 우리 시의 에너지 관련한, 재생가능 에너지 뭐 이런 사업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보는 위원회라고 하면 이게 실무협의회 조례를 만들 때 실무협의회를 둔 분명한 이유가 있거든요. 뭐냐 하면 실제로 움직일 수 있고 그리고 실천할 수 있는 그런 협의회를 만들기 위해서 협의회라는 것을 만들었는데 저도 활동하다 보니까 이게 에너지위원회와 별다를 바 없는 회의가 돼버리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무슨 의미냐면 실제로 여기 구성원 분들도 보면 이마트의 에너지담당자 뭐 이런 분들이라, 아니면 한전 무슨 담당 이런 거라 실제로 지역에서 에너지관련 교육이라든지 캠페인이라든지 이런 것을 하기에는 맞지 않는 구조더라구요, 제가 보니까. 그래서 그냥 에너지위원회와 별반 다르지 않은 회의가 돼서, 어쨌든 올해 6월, 11월 또 하실 예정이라니까 실무협의회가 어떤 일을 해야 될지를 좀 고민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예를 들어서 그냥 “이런 일 예정입니다” 그러니까 업무보고 하듯이 하고 끝나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이거든요.
그러지 않고 실제로 토론하고 논의하는, 요즘에 우리 민주시민교육 방법이라든지 이런 거 많이 하고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