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박상현 의원 발언
위원 제가 생각했을 때 저도 만약에 처음 공무원으로 입사해서 발령을 받는다고 생각하면 부푼 꿈과 희망을 가지고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할 것 같아요, 업무에 적응하려고도 열심히 노력하고. 그런데 두 번째 발령받으면 또 새롭고 힘들지만 법 지침과 그런 것도 외워가면서 더 열심히 할 것 같습니다. 또 세 번째에 다른 업무를 배정받으면 이제 그때부터는 조금 정신적으로 힘들어질 것 같거든요.
그래서 전임자한테 물어보자 하니 전임자는 다른 데로 발령 가 있지, 주변에 물어보자니 주변도 모른다고 그러지, 그럼 네 번째는 그때부터는 이제 좀 퇴사를 생각해보게 되는 그런 조직문화가 아닌가 걱정스러워서 여쭤봅니다. 기사에서 나오다시피 요즘 MZ세대 공무원 퇴사율이 역대 1위 아닙니까? 그런 탄탄한 조직문화를 만드셔서 공무원분들께서 업무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시는 것도 저는 과장님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신경을 쓰고 계시는지 궁금해서 여쭤본 거고요.
다른 매뉴얼이 없고 지금 간단한 메모 혹은 구두로 인수인계를 한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한계점이 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