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이동한 의원 발언
위원 조금 있다가 제가 자료 질문을 할 거예요. 그런데 여기에서 참가비도 받았고 술을 먹고 논 것에 대해서 뭐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참가비도 받았고 이런 것들이 있는데 이 기사에 보면 성명서를 보면 우려하시는 것들이 있어요.
이런 것들이 우리 시장님에 대해서, 시장님도 거기 가셨다고 알고 있거든요, 비서실장님도 가셨고. 그런데 이런 것들이 선거법에 저촉이 될 수도 있고, 왜? 회비를 걷었고 했으니까.
아니면 접대를 받은 건지, 아니면 김영란법에도 저촉이 될 수 있는 거예요, 지금. 그런데 지금 시장님께서 선거법 위반으로 불구속기소 되어 있는 상태인데, 이 이유겠죠. 그런데 그런 의혹들이 있었기 때문에 시장님은 더 주의해야 되지 않았나, 그런데 이런 여름캠프에 참가해서 업자들과 이렇게 3일 동안 코로나가 확산되고 있는 시점에 이런 의혹들이 생길 수도 있고, 선거법과 김영란법에도 저촉이 될 수 있는 그런 것들이 우려가 있는데도 여기에 참가하시는 것 자체가 본위원은 참 이해가 안 됩니다.
잘못됐던 것들 부당하다고 생각하고 부적절한 것들에 대해서는 해서는 안 돼요, 공직자들은. 그리고 그런 것들이 진행되고 있을 때, 그런 것들을 아셨을 때 당연히 본위원은 말씀을 드리는 게 맞지만 쉽지 않은 건 알고 있어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인사 문제와 마찬가지로.
그런데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은 계속적으로 민선8기가 들어온 지가 100일이 안 됐어요. 그런데 이 100일 동안의 과정이 한 1년이 된 것 같아요. 시장실 이전에 대한 과정들, 인사에 대한 문제점들, 문화도시에 대한 것들, 공익활동지원센터 전세보증금을 주지 않아서 이번 달 말이면 쫓겨나야 되는 상황들, 그리고 시장님과 비서실장 그리고 공무원들이 참석한 여름캠프, 시민분들과 많은 공무원분들은 이런 문제들을 보면서 과연 우리 군포시가 잘 가고 있는 것인가, 청렴한가, 윤석열 정부가 그러잖아요.
초반에 들어와서 검찰 인사 그리고 용산 집무실 이전, 이런 것들 때문에 지지율도 낮아지고 지금 신뢰성도 떨어져서 윤석열 정부 운영하는 데 상당히 어려움이 있어요. 그것에 대한 복사판 같아요, 지금. 저 우리 과장님 많이 좋아해요, 개인적으로도.
과장님께 뭐라 말씀을 드리는 건 아니에요. 그런데 과장님 작년인가요? 1~2년에 한 번씩 공무원노조에서 평가하는 게 있는데 작년인가 우리 오숙 과장님께서 1위를 하셨더라고요.
그 정도로 많은 공무원분들과 선배·동료 공무원들께 좋은 평가 받고 계시잖아요. 그리고 30년 넘게 군포시를 위해서 열정을 다해서 근무하신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부당한 지시에 대한 것은, 부적절한 것에 대해서는 안 된다라고 충언할 수 있어야 되고 이런 문제들이 앞으로도 계속 발생되지 않게끔 관련 업무에 대해서는 강경하게 충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