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박상현 의원 발언
위원 네, 감사드립니다. 위원장님. 발언 기회 주셔가지고.
박상현 위원입니다. 의회는 결과 못지않게 절차를 중요시 여겨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관례, 어떤 것의 기준점이 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이라고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장점이 있지만 사실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그에 상응하는 변화가 필요합니다. 특히, 공공의 이익과 그리고 저희 시의회 같은 이러한 시민들을 위한 단체나 개인에게는 더 엄격하게 적용되어야 될 가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회는 누구에게나 동등하게 주어져야 되구요.
그것에 반하는 관례는 부정부패의 다른 이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상임위원회가 시작한 지 얼마 안 됐습니다. 모두 민주당 위원님이 선출되었고, 상임위원장으로.
의회의 운영위원 또한 민주당 위원님으로 선출되었습니다. 그리고 행정복지위원회도 위원장님과 간사를 모두 민주당 위원님으로 추천을 하고 계시구요. 위원님들께서 항상 말씀하시는 여야를 따지지 않고 시민만을 위해서 일하자고 말씀하셨던 그것에 대해 반하는 내용인 것 같아서 정말 안타깝구요.
저희 군포시의회 9대 의회는 더욱더 군포시민을 위해서 일해야 되고 주민을 바라보면서 일해야 됩니다. 저는 재궁동, 오금동, 수리동 주민을 대표해서 이 자리에 앉아 있구요. 항상 시민만을 위해서 일해야 된다는 생각은 변함없습니다.
개인 입법기관이지만 의회의 관례로 인해서 나이가 어리다고 모든 순위에서 항상 배제되었습니다. 항상 추천순위에서 맨 마지막이었던 거죠. 저는 어린 의원이 아니라 군포시 재궁동, 수리동, 오금동을 대표하는 군포시의원입니다.
선배 위원님들, 동료 위원님들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시면 안 됩니다. 지금 이 자리에서도, 저희가 정회했을 때도 관례를 주장하시면서 모든 자리를 민주당에서 가져가려는 협치 없는 행태는 반성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