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이동한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저는 아까 전에도 서두에도 말씀드렸던 것처럼 한번 계획을 해서 공사를 하거나 지으면 그게 좀 아쉬움이 있어도 계속 그리 가야 되거든요. 그런데 저는 그런 소규모의 체육관을 원하는 건 아니에요, 저희 지역에. 이왕이면 대대적으로 좀 시간이 걸리더라도 또는 자금 예산이 투여되더라도, 지금 70억이라는 돈을, 뭐 예상치이지만, 최소 5~60억 이상 들여서 배드민턴 코트 몇 개하고 농구장 짓는다고 거기에 시민들이 얼마나 만족감이 있을까?
제가 몇 분들 다른 분들하고도 이야기를 나눠봤어요. 주민자치회도 만나보고. 그런데 그런 것에 산책로 거기 우리 산본2동 같은 경우도 거기가 산책로로 상당히 많이 이용되고 있는데 거기를 절개해서 체육관을 짓는다고 했을 때 민원도 상당히 많을 거거든요.
그러면 추후에 앞에 제일산부인과 부지를 매입해서, 아예. 크게 돈이 들더라도 그 땅을 용도변경을 해서 체육관을 지어서 거기에 수영장부터 해가지고 다목적으로 크게 짓고 그 옆에 행정복지센터 같은 경우도 주차도 상당히 부족하고 그 이후에 13단지라든지 주택가도 주차난이 부족하기 때문에 거기부터 연계해가지고 지하주차장까지 파가지고 능안공원을 그렇게 활용하는 방안으로 가는 게 더 장기적으로는 도시에 대한 개발이 그렇게 이루어져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러니까 쪼가리 쪼가리 조금씩 조금씩 했을 때는 티만 나지 그게 실질적으로 올바른 개발이 될 수 없고 시민들한테는 좀 시간이 지나면 없애지도 못하고 이것 때문에 또 다른 걸 계획할 수가 없게 되기 때문에, 그래서 더 큰 틀에서 생각해보시는 게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가지고 시민들에 대한 반응도 봐야 돼요, 그것. 녹지 깐다고 그랬을 때는 말들도 많이 나올 거고. 그러니까 이렇게 용역부터 했다가 만족하지 못하는 결과로 또 시민들이 원하지 않는 그런 배드민턴장 몇 개에 또는 농구장 하나 이것 만들자고 6~70억의 우리 재원으로 사용한다는 것은 좀 안 좋거든요.
그래서 더 크게 생각을 하셔서 그런 것들을 하시는 게 더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