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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이동한 의원 발언

267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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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인근에 오산시가 있어요, 오산시. 오산시가 올해 20주년이에요, 하프마라톤. 마라토너들이 되게 많거든요.

그런데 이분들이 보통 하프마라톤 같은 데에 연습용으로 많이 나가요. 동아국제마라톤이라든가 이런 데를 출전하기 위해서. 그런데 뭔가가 있어야 나가거든요.

먹거리라든가 아니면 스폰이 좋거나 아니면 기념품이 좋거나 아니면 볼거리라든가 이런 것들이 있어야지 부합돼야 나가는 거고, 오산시 하프마라톤 같은 경우는 보통 4천명 이상씩 매년 오거든요. 그런데 지금 같은 시기예요. 그렇게 되면 같은 인근에서 이렇게 했을 때는 크게 메리트가 없을 거라는 생각도 들고 준비 과정도 상당히 중요하거든요.

어떤 코스를 짤 것인지 그리고 어떤 기념품을 줄 것인지 그리고 부스는 어떻게 할 것이고 운영은 어떻게 할 것이고, 이런 것들이 짧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저는 이번에, 좋아요, 취지 좋아요. 예전에 제가 한 3년 전엔가 코로나 때문에 못 했는데 예전에 건의를 드린 적이 있었어요, 제가.

그때 우리가 철쭉축제만 할 것이 아니고 이것을 하나의 행사로 해가지고 사이클대회라든가 마라톤대회를 연계하게 되면 외부에서도 많이 오게 되면서 우리 지역상권에서도 소비를 하기 때문에 시너지가 있을 것이다라고 제안을 했던 적이 제가 3~4년 전에 했던 기억이 있거든요. 저는 환영합니다, 환영하구요. 이런 것들이 우리 하나의 축제로서 자리를 잡으면 충분히 메리트가 있는데 좀 성급하게 준비했다가 무너지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러니까 잘 준비하고 그래서 우리가 스폰서를 구할 수 있으면 뭐, 당연히 뉴발란스라든가 나이키 이런 데는 해주지는 않겠지만 그런 것들도 다 검토해 보셔야 되고 그리고 어떤 사은품을 줘야 되는지 그리고 어떻게 연계를 하고 홍보방법은 어떻게 할 것인지 우리 규모는 어느 정도 되는지 그리고 코스는 어떻게 할 것인지 이런 걸 짜려고 그러면 올해 10월달에 준비한다는 건 쉽지 않기 때문에, 그리고 올해는 10월달에 하고 내년부터는 철쭉축제에 맞춰서 한다 그러면 올해 하는 게 크게 의미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올해 잘 준비하셔서 매년 철쭉축제 때 같이 이것을 묶어서 하는 우리 시의 행사로 하면, 자리매김하면 오산시의 독산성마라톤대회라 그러는데 그것처럼 10년, 20년 이렇게 갈 수 있는 하나의 동호인들이 알 수 있는 그런 행사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이렇게 요청이 있다 그래가지고 갑자기 1억을 세워가지고 두리뭉실하게 행사를 진행했을 때는 큰 소득이 없을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출처 경기 군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