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이훈미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앞으로 더 운영·관리를 잘하기 위해서 추가 질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3년간 현수막 인쇄물 옥외광고 산업디자인 집행내역에 대한 행감자료를 요청하고 있는데요, 선배 위원님들께도 여쭤보지만 이 자료가 매년 요청되고 매년 올라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사실 행감자료 처리결과 보고서를 두꺼운 책을 받아봤음에도 불구하고 실제적으로 이 업무에 대한 답변은 대부분의 관련 부서가 다 대동소이하게 ‘특정 업체에 편중되지 않도록 업체 수행을 비교 검토하여 예산 집행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되도록 관리하겠음’, 이 답변이 다 동일해요.
그리고 거기에 ‘완료’에 동그라미가 처져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 제가 모든 3년간의 자료를 부서별로 다 분석하지는 않았지만 전체적으로 업체 리스트를 살펴본 결과로는 못 보던 신규 업체명이 보이기도 하지만 또 기존에 주거래 업체들이 계속 지속적으로 반복되어 노출되고 있습니다. 이런 질의를 드렸던 부분은 사실 기존에 저도 기업에서 업체 관리를 해봤지만 효율적으로 잘하고 있는 업체에게 일을 주지 말라고 말씀을 드리는 게 아니라 그래도 지역 업체의 상생 방안으로, 특히 이 디자인 관련 업체에서는 청년들이 신규 창업을 하거나 이런 사례들도 상당히 많거든요.
그런데 관내에서 특정 업체들이 전체 업무의 50% 이상 거의 70, 80%에 육박하는 업무를 가져가는 것은 사실 지역의 업체들이 상생하는 부분에서는 굉장히 영향이 있을 거다 생각해서 무수히 많은 기간 동안 지속적인 자료를 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달라진 것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혹시 어떤 대안이나 방안을 갖고 계신 게 있으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