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이동한 의원 발언
이길호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하은호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동한 의원입니다. 금정역 통합역사 개발 촉구 결의안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군포시민들은 금정역이 통합역사로 개발되어 군포시의 랜드마크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으나 군포시,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는 금정역을 남부와 북부로 분리 개발할 계획을 추진하여 군포시의 발전이 저해될 우려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27만 군포시민을 대변하는 군포시의회는 금정역을 남부와 북부로 분리해서 개발하려는 계획을 중단하고 금정역 환승체계 개선 및 종합개발계획 기본구상 용역의 재개를 통해 금정역을 통합역사로 개발해서 군포시의 랜드마크로 조성하기를 강력히 촉구하면서 다음과 같이 결의문을 낭독하도록 하겠습니다. 금정역 통합역사 개발 촉구 결의안 군포시는 2022년 4월에 진행된 금정역 새로만들기 시민토론회와 선호도 조사를 통해 금정역을 통합 개발한다는 대원칙을 마련하였다.
경기일보는 2023년 1월에 군포시와 한국철도공사가 GTX-C노선 금정역 남부 노후 역사 신축을 추진 중이라고 보도하였다. 2023년 4월에는 국가철도공단이 GTX-C노선 금정역 북부역사 증개축을 계획 중이라고 보도하였다. 군포시는 금정역 환승체계 개선 및 종합개발계획 기본구상 용역을 중단하였고 금정역을 남부와 북부로 분리하여 개발할 계획에 대해 시민들에게 침묵하고 있다. 2022년 4월에 진행한 시민토론회와 선호도 조사에서 금정역을 통합역사로 개발해서 군포시의 랜드마크로 조성해 줄 것을 호소했던 군포시민들은 금정역을 남부와 북부로 분리하여 개발할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 하고 있다.
군포시의 미숙한 대처와 관계기관 간 협의로 인해 금정역이 남부와 북부로 분리되어 개발된다면 금정역을 군포시의 랜드마크로 구상하고 싶은 군포시민들의 의견을 묵살하고 군포시의 발전을 저해하는 것이다. 군포시의회는 시민들의 의견이 묵살되고 군포시의 발전이 저해되는 것을 간과할 수 없다. 이에 27만 군포시민을 대변하는 군포시의회는 금정역을 통합역사로 개발해서 랜드마크로 조성해 줄 것을 군포시,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에 다음과 같이 강력히 촉구한다.
하나, GTX-C노선 금정역을 남부와 북부 역사로 분리해서 개발하려는 계획을 모두 중단하고 통합역사로 개발하라. 하나, 중단된 금정역 환승체계 개선 및 종합개발계획 기본구상 용역을 재개하라. 하나, 금정역을 통합역사로 개발해서 군포시의 랜드마크로 조성하라.
하나, 군포시장은 작금의 상황을 시민들에게 정확히 알리고 사과하라. 2023년 6월 2일 군포시의회 감사합니다.